존경하는 한국괴롭힘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괴롭힘학회 내 새롭게 출범하는 「행복일터 연구분과위원회(이하 행복일터
연구회)」에서 일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어갈 창립 연구멤버를 모십니다.
1. '행복일터 연구회 “설립
배경 및 방향성 “왜 행복일터 연구회 입니까?”
직장 내 괴롭힘 관련법이 시행된 이후, 기업들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고 건수는 계속해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후 처벌 중심의 경직된 대응, 법적 판단 기준의 모호성, 그리고 실질적 예방 시스템의 부재라는
법제화의 한계를 현장에서 목격하고 있습니다.
행복일터 연구회는 ‘처벌과 분쟁을 넘어 존중으로, 규제를 넘어 문화로’라는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지향합니다. 단순한 이론적 학술 모임에 그치지 않고, 법 제도와 정책, 조직개발과 인간의 심리, 개인과 조직의 피해 회복 측면을 융합하여
현장에 적용 가능한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행복일터 구현 모델(예방~회복)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2. 주요 연구 목표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나요?”
다음과 같은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예방중심 변화관리부터 피해회복에 이르는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행복 일터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①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등 제도 및 정책
②
조직문화와 조직개발
③
행복한 일터 모니터링을 위한 실효적 평가지표
④
인간심리 및 행동패턴
⑤
직장내 괴롭힘 발생 및 예방 메커니즘
⑥
피해자 관계 회복 및 치유 사례와 모델
⑦
기업 규모 별 맞춤형 적용 모델 등
3. 연구회 조직 구성 “당신의
관심과 전문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연구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산·학·관·연 전문가들이 3개의
전담 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합니다. 각 그룹의 구체적인 연구 아젠다와 세부 운영 방식은 멤버 모집 완료
후, 각 그룹을 리딩하시는 교수님과 참여 연구멤버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자율적으로 확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회원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방향성'을 가진 그룹에 지원해 주십시오.
1) [법 제도-정책 그룹] "법을 넘어,
건강한 문화를 만드는 정책과 제도 제안"
- 방향성: 사후 처벌과 규제 중심의 기계적 접근을 넘어,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전적 법리와 정책 대안을 모색합니다.
- 핵심 컨셉: 법적·제도적 모호성의 해소, 처벌 위주가 아닌 예방과 관계 회복을 위한 대안적 분쟁 해결의 방향성 제시
2) [조직개발-심리 그룹] "사람의 마음에 기반한 문화와 시스템의 진화"
- 방향성: 괴롭힘과 갈등을 유발하는 조직 내 잠재적 위험 요인과 인간의 심리적 메커니즘을 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합니다.
- 핵심 컨셉: 조직 진단 및 예방적 인터벤션 기획, 심리적 안전감과 행동경제학에
기반한 긍정적 행동 변화(Nudge) 유도
3) [피해회복 그룹] "상처의 치유와 공동체의 복원"
- 방향성: 사건의 행정적 종결을 넘어, 피해자의 온전한 일상 복귀와
무너진 조직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회복적 정의(Restorative
Justice)'의 실천 방안을 고민합니다.
- 핵심 컨셉: 피해자 중심의 심리적 보호 및 치유, 당사자 간 대화와
화해를 통한 건강한 일터 연착륙 지원
4. 운영 방식 “어떻게
운영되나요?”
- 규모 및
대상
- 각 그룹별 5~10명 내외 (원활한 토론과 참여가 가능한 적정 규모 운영)
- 학회원 및 실무 전문가 - 운영 방식
- 첫 모임 : 5월 예정
- 연구회 운영 : 그룹별 정기 연구회(격월), 전체 공감 세션(연 4회) 등 정기 운영
※ 상세 운영 방식은 참여자 모집 후 그룹별 논의 결정 예정 - 일방적인
발제는 줄이고, 토론 중심 운영
- 현장감 있는
핵심 요소 및 인사이트 도출 및 자산화
- 공감 세션
또는 학술지 투고
5. 참여 안내 및 문의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근본에 접근하여 대한민국 일터의 온도를 높이는 여정에 동참해 주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 모집 기간: 2026년 4월 19일(일) ~ 5월 4일(월)
- 지원 방법: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서 제출
https://naver.me/GLhvxEhM
- 문의처: 행복일터 연구회 총괄간사 신훈 (010-2492-9522)
대한민국의 모든 일터가 “처벌을 넘어 존중으로, 규제를 넘어 문화로” 진화하는 여정에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
4월
한국괴롭힘학회 행복일터 연구분과위원회






